글로벌 쇼핑 행사가 집중된 9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끝낸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있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위드 코로나19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규모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많아진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완료한다.
국내는행의 말에 따르면 저번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지난달보다 3.0포인트 증가한 106.8로 집계됐다. 올 4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하다 9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코로나(COVID-19)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단어를 앞두고 소비심리가 서둘러 상승하고 있다.

업계 직원은 “공급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기업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면서 “이번년도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국내 기업 저들 행사 규모와 테무 쇼핑몰 사이트 바로가기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전망한다”고 전했다.